뉴사우스웨일즈 주의회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적발하기 위해 신호 위반 카메라와 흡사한 최첨단 테크놀로지를 도입키로 의결했다.
현재 시험 가동 중인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적발장치는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의 도로안전 개혁안의 일환으로 도입되는 첨단 장비는 운전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경우 외에도 마약 사용자도 적발하게 된다.
이를 위해 주의회는 마약 운전자 단속 및 처벌도 강화하는 법안을 함께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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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deadly' substances found during Australia's first pill testing trial
멜린다 페이비 도로교통부장관은”호주에서 최초로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자 적발 시스템을 도입하며,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페이비 장관은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도로교통사고는 184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7명이 목숨을 잃고 105명이 다쳤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뿐만 아니라 올해 2월에는 시드니 남서부 지역에서 운전 중 무려 10~20여 초 동안 휴대전화를 바라보던 운전자의 차량이 경관을 덮쳐 2명의 교통경찰이 심각한 중상을 겪는 참사가 발생했다.
페이비 장관은 “음주운전, 과속 및 과로 운전, 그리고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과 더불어 마약 사용자들도 교통참사의 주범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면서 “새로운 법규에 근거해 마약 사용자들에 대하 적발도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해 호주 전역에서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74명이 마약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새로운 휴대전화 사용 운전자 적발 카메라 테크놀로지는 기존의 과속, 신호위반 카메라와 비슷한 원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Rple lost their lives in crashes where a driver or rider had an illicit drug present in their syste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