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전 세계에서 여권 파워가 가장 강력한 곳은 일본과 싱가포르로 조사됐다. 일본과 싱가포르 여권으로는 전 세계 189개국에 무비자 혹은 도착 후 비자 발급으로 방문지 입국이 가능하다.
187개 국가에 대한 접근권을 지닌 한국, 핀란드, 독일 여권이 공동 2위를 차지했으며, 덴마크,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여권은 공동 3위(186개국)를 차지했다.
호주 여권으로는 180개 국가에 무비자 혹은 도착 후 비자 발급이 가능해 9위를 기록했다.
반면 사전 비자 발급 없이 접근할 수 있는 나라가 25개국에 머문 아프가니스탄 여권이 최하위를 기록했다.
영국의 컨설팅그룹 헨리앤파트너스는 국가별 비자 면제 가능 여행 국가의 수, 국가 인식, 자유 수준 등의 항목을 평가해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를 발표하고 있다.
글로벌 여권 파워 순위 – 최상위
1. 일본, 싱가포르 (189 개국)
2. 한국, 독일, 핀란드 (187 개국)
3. 덴마크, 이탈리아, 룩셈부르크 (186개국)
4.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 (185 개국)
5.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위스 (184 개국)
6. 벨기에, 캐나다, 그리스, 아일랜드, 노르웨이, 영국, 미국 (183 개국)
7. 몰타 (182 개국)
8. 체코 공화국 (181 개국)
9. 호주, 아이슬란드, 리투아니아, 뉴질랜드 (180 개국)
글로벌 여권 파워 순위 – 최하위
1. 아프가니스탄 (25 개국)
2. 이라크 (27 개국)
3. 시리아 (29 개국)
4. 파키스탄 (30 개국)
5. 소말리아 (31 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