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경제위원회 조사 결과 국내 대형 시중은행들이 너무 많은 면에서 자주 고객들을 실망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위원회는 고객불만을 처리하고 피해자의 보상 청구건을 다룰 은행 재판소 신설을 포함한 10가지 권고안을 제시했다.
경제위원회 위원장인 자유당 데이비드 콜먼 연방 하원의원은 의회에서 조사에 따른 권고안을 발표하면서 은행이 반드시 고객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콜먼 의원은 "이 보고서에 담긴 권고사항이 시행되면 은행 부문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하며 "은행은 반드시 고객에 대해 오늘날 보다 더 큰 책임을 져야 하고, 이들 권고사항이 그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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