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이 의석을 차지하고 있는 남부 호주 주의 핀니스 지역구에서 공천을 받은 제노폰 팀 ‘리스 애덤스’ 씨가 공천 후 몇 시간 만에 후보 자격을 박탈당했다.
논란이 된 리스 애덤스 씨의 사진이 페이스북에서 발견된 후 제노폰 상원 의원은 리스 애덤스 씨의 공천을 박탈했다.
사진에서 리스 애덤스 씨는 가수 리아나 밀랍 인형의 얼굴 앞에서 주먹을 쥐고 있었고, 배우 토니 콜렛 밀랍 인형의 가슴을 잡고 있었다.
리스 애덤스의 공천을 취소한 제노폰 상원 의원은 ‘가정 폭력은 농담 거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제노폰 상원 의원은 "소셜 미디어 심사가 이뤄지기로 되어 있었다”라며 “아주 마음에 들지 않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서 "리스 애덤스에게 당신은 더 이상 후보가 아니라고 얘기했다”라며 “이는 용인될 수 없는 이슈이기 때문에 즉시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