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상원의회의 닉 제노폰 연대 활동을 접고 남부호주 주총선을 위해 SA-Best 당을 창당한 닉 제노폰 후보 진영의 1순위 지지율은 한때 32%까지 치솟았으나, 최근 발표된 뉴스폴 조사결과 21%로 급하강했다.
또한 선거 유세 초반 무려 46%까지 치솟았던 닉 제노폰 후보의 총리 선호도는 현재 29%로 떨어졌다.
하지만 여전히 노동당 정부의 제이 웨더럴 현 주총리를 1% 포인트로 앞지르고 있다.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유세 초반 무려 24% 포인트차까지 벌어진 바 있다.
자유당의 스티븐 마샬 당수의 총리 선호율은 24%에 그쳤다.
한편 닉 제노폰의 SA-Best 당의 1순위 지지율이 29%로 떨어지면서 자유당이 32%, 노동당이 30%로 각각 상승하는 반등 효과를 누렸다.
녹색당과 코리 버나디 상원의원이 이끄는 호주 보수당 등의 1순위 지지율도 두 자릿수에 턱걸이하면서 이번 주총선의 혼전 상황을 가중시켰다.
이번 남부호주 주총선의 최대 쟁점 가운데 하나인 전력안정대책에 대해서도 유권자들의 정당 신뢰도는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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