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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폰 상원의원 ABC 단파방송 존속 법안 발의 계획

닉 제노폰 연방상원의원은 ABC 의 단파방송 서비스를 존속시키기 위한 개별법안을 상원에서 상정하겠다며 반발했다.

Nick Xenophon Team leader Senator Nick Xenophon arrives at Parliament House in Canberra, Wednesday, Nov. 30, 2016. (AAP Image/Mick Tsikas) NO ARCHIVING
Nick Xenophon Team leader Senator Nick Xenophon Source: A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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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공영 ABC가 호주 최북단 노던 테러토리와 남태평양 제도국들 대상으로 제공해온 단파 방송이 예산난을 이유로 중단돼 정치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ABC는 단파방송 중단으로 절감된 예산을 디지털 및 FM 방송 확장을 위해 전용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

이에 대해 닉 제노폰 연방상원의원은 ABC 의 단파방송 서비스를 존속시키기 위한 개별법안을 상원에서 상정하겠다며 반발했다.

그는 "노던테러토리 산간 벽촌과 남태평양 제도국의 교육발전을 위해 그리고 호주의 인도적 지원 차원에서 해당 지역에 대한 ABC 의 단파 방송은 존속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제노폰 상원의원은 "ABC 경영진은 이번 조치에 대해 납득할 수 있는 해명을 해야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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