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피부 분장 트뤼도 캐나다 총리’…2001년 사진 인종차별 논란 휘말려

타임지는 18일(현지시간) 트뤼도 총리가 정치에 뛰어들기 전인 2001년 웨스트 포인트 그레이 아카데미에서 교사로 재직할 때 학교에서 열린 코스튬 파티에 얼굴과 목, 손 등을 갈색으로 분장한 채 참석한 졸업 앨범 속 사진을 게재했다.

Justin Trudeau wore 'brownface' at a private school event in 2001.

Justin Trudeau wore 'brownface' at a private school event in 2001. Source: Time Magazine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지난 2001년 참석자들이 변장을 하고 참석하는 한 파티에 참석하면서 갈색 피부로 분장한 모습의 사진이 타임지에 게재돼 다음달 치러지는 캐나다 총선에서 그의 선거 유세에 타격을 받게 됐다.

타임지는 18일(현지시간) 트뤼도 총리가 정치에 뛰어들기 전인 2001년 웨스트 포인트 그레이 아카데미에서 교사로 재직할 때 학교에서 열린 코스튬 파티에 얼굴과 목, 손 등을 갈색으로 분장한 채 참석한 졸업 앨범 속 사진을 게재했다.

캐머런 아흐마드 자유당 대변인은 사진 속 인물이 트뤼도 총리가 맞다고 확인했다. 그는 당시 파티는 '아라비안 나이트'를 주제로 열렸으며 트뤼도 총리는 알라딘으로 분장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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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By Wires

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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