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VIC, 젊은 층 겨냥 새로운 ‘코로나19 광고 캠페인’ 돌입
빅토리아주 의료 및 휴먼 서비스부가 새로운 코로나19 광고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빅토리아 주정부가 16세에서 40세 사이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광고를 통해서는 코로나19에서 회복된 젊은 빅토리아 주민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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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Presented by Justin Sungi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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