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인구조사 결과 현재 호주에 거주하고 있는 이민자들의 영어 실력이 5년전 대비 저하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 센서스 때까지 5년간 호주에 거주한 이민자의 영어 능력과 2011년 센서스 이전 5년간 호주에 거주한 이민자의 영어 능력을 비교해 보면 그 수치가 2% 가까이 하락했음을 볼 수 있다.
2011년 센서스에서 2006년 호주에 당도해 5년간 이곳에서 거주한 이민자 가운데 영어를 잘하지 못하거나 전혀 하지 못한다고 답한 비율이 7.9%였다.
하지만 2016년 센서스에서는 2011년에 호주로 온 이민자 가운데 9.8%가 영어를 잘 하지 못하거나 전혀 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는 2011년보다 1.9% 증가한 수치이다.
자세한 방송 내용은 상단의 다시 듣기(PODCAST)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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