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의사들이 통증 치료수단으로 침술을 이용하는데, 여기 그 효과를 보여주는 증거가 있다.
최근 발표된 한 연구는 응급실에서 침술 시술로 환자들의 심한 통증을 완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지난 19일 호주의학저널에 실린 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침술은 하부 요통과 발목 염좌 통증 치료에서 약 만큼이나 효과적이지만, 둘 다 적절한 통증 완화를 제공하려면 한 시간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침술이 만성 통증 치료에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이전 연구를 기반으로 한다.
연구진 가운데 한 명인 RMIT 대학 마크 코헨 보건과학 교수는 이 연구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왔지만, 응급실에서 침술을 일상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여러 가지 이슈를 극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