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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불 총리 "호주의 국경보호 정책은 최선책"

REFUGEE SUMMIT PM
REFUGEE SUMMIT PM Source: AAP

유엔 난민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한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호주의 국경보호정책이 최선의 선택이다"라며 정부 정책을 적극 옹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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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ng J. Joo, Clara Hwa Kim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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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난민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한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호주의 국경보호정책이 최선의 선택이다"라며 정부 정책을 적극 옹호했다.


유엔 난민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한 말콤 턴불 연방총리가 "호주의 국경보호정책이 최선의 선택이다"라며 정부 정책을 적극 옹호했다.

 

턴불 총리는 "호주의 난민정책은 세계 각국이 벤치마킹해야 할 세계 최고의 정책이다"라고 강변했다.

 

그는 "호주의 난민정책의 기조는 강력한 국경보호와 지상 최고의 인도주의적 이민정책의 병행"이라고 역설했다.

 

뉴욕 도착과 함께 기자들에게 이처럼 강조한 턴불 총리는 "국경보호와 난민수용을 적절히 병행하는 정책은 분명 지상 최고의 정책이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턴불 연방총리는 "강력한 국경보호 정책을 포기했던 전임 러드 정부 하에서 무려 5만명의 보트피필이 800여척의 밀항선을 타고 밀입국을 시도했고, 이 와중에서 무려 1만2천여명이 바다에서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을 상기하며 "그야말로 총체적 실패였다"고 주장했다.

 

턴불 총리는 "호주는 현재 국민적 합의 하에 난민 문호도 최대로 확대한 상태이다"라고 강변하면서 테러 대처에 정부는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진보 진영은 유엔 난민 정상회의를 앞두고 정부의 국외 난민수용소 운용에 대해 공세를 퍼붓고 있다.

 

이에 대해 피터 더튼 이민장관은 세계 모든 나라들이 호주의 국경보호정책과 인도적 난민 정착 프로그램을 지지하고 공감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앞서 말콤 턴불 연방총리도 호주의 난민정책이 최선책임을 강변한 바 있다.

 

더튼 이민장관은 호주가 운용하는 국외 난민수용소 역시 세계 어느 곳의 난민촌보다 거주 여건이 좋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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