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연방 총선 교두보 베네롱 사수나선 존 알렉산더 의원

Bennelong seat candidate John Alexander MP

Bennelong seat candidate John Alexander MP Source: SBS

베네롱 지역구 자유당 존 알렉산더 의원은 일부 한인 커뮤니티 구성원이 노동당 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에 관한 의견을 묻는 말에 ‘모두 호주인이 되어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SBS 한국어 방송은 베네롱의 존 알렉산더 의원과 한 간단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 베네롱의 중심지인 이스트우드에서 교통 혼잡이 극심한데, 이 지역 혼잡 완화에 연방 정부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가?
  • 한인 커뮤니티 내 일부 구성원이 2017년 베네롱 보궐선거에서 노동당 크리스티나 케넬리 후보의 선거 캠페인을 조직한 바 있고 이번 총선에서는 리드(Reid)에서 노동당 샘 크로스비 후보를 돕고 있다. 이와 같은 이민자 커뮤니티의 활발한 정치 참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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