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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전 대통령 장례식 '국가장' 엄수..."마지막 위대한 정치가" 애도

The state funeral for George HW Bush on Wednesday.

The state funeral for George HW Bush on Wednesday. Source: Getty

94세를 일기로 지난달 30일 세상을 뜬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이 워싱턴 DC의 국립성당에서 국가장으로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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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ed by Yang J. Jo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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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를 일기로 지난달 30일 세상을 뜬 조지 H.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이 워싱턴 DC의 국립성당에서 국가장으로 엄수됐다.


지난달 30일 아흔넷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조지 H.W.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장례식이 워싱턴DC의 국립성당에서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대통령 재직 당시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갖고 동서 화합을 선언해 냉전에 마침표를 찍은 고인을 추모하며 명복을 빌었습니다.

이번 장례식은 지난 2007년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 장례식 이후 11년 만에 국가장으로 치러졌습니다.

장례식장 맨 앞줄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와 버락 오바마 부부, 빌 클린턴 부부,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부부가 자리 잡았습니다.

아버지 부시 행정부에서 국방장관을 거쳐 아들 부시 행정부에서 부통령을 역임했던 딕 체니와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 전·현직 고위 관료들도 함께했습니다.

각국의 정치 지도자들도 대거 참석했습니다.

워싱턴 현지로부터 자세한 소식 전해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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