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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로변 거주환경, 치매 발병 위험 높일 수도"

Study links busy roads and dementia risk

Study links busy roads and dementia risk Source: AAP

큰 도로변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경우 치매 발병위험률이 높아진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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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phia Hong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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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도로변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경우 치매 발병위험률이 높아진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큰 도로변 거주환경의 대표적인 단점을 들자면 대기오염과 소음으로 인한 피해를 들수 있다.

학술지 더 란셋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큰 도로변 거주환경의 단점에 한가지 더 추가됐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20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된 이 연구에서는 치매를 앓고 있는 환자의 10%가 심각한 교통체증에 인접한 도시지역에 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큰 도로가에서 50미터 내에 인접한 도시에 인접한 사람은 치매에 걸릴 위험이 7%에서 11%로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큰 도로변 100미터 이내 거주하는 사람들의 치매 발병 위험은 4%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호주의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흥미로운 연구결과이긴 하지만 섣불리 단정지어선 안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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