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주 정부 간 협의체인 COAG(코에그)에서 이민자 유입 이슈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최근 호주로 유입되는 이민자 수를 감축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하지만 정부 자문인 호주대학교 인구통계학자 피터 맥도널드 교수조차도 이 회의에서 현 이민 유입 수준이 유지돼야 한다는 의견을 밝히면서 모리슨 총리의 이민자 감축 아이디어는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맥도널드 교수는 이민자 수를 줄일 것이 아니라 사회기반시설 확대에 더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COAG 회의에서 정부 수장들은 호주 인구 증가를 관리하기 위한 전국 프레임웍을 수립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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