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Z-Roy Morgan에 따르면 지난주 소비자 신뢰 지수가 전주에 이어 또다시 2.9% 상승했다.
ANZ-Roy Morgan이 발표한 7월 30일을 마감으로 한 주간 소비자 신뢰 지수가 또다시 2.9% 상승하며 118.4포인트를 기록했다. 소비자 신뢰 지수는 한 주전에도 2.3% 상승하며 당시 115.1포인트를 기록했었다.
ANZ의 수석 호주 경제학자인 데이비드 플랭크 씨는 고무적인 점은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급격히 높아진 점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같이 소비자 신뢰 지수가 상승한 이유는 올해 초부터 고용 증가가 이뤄지고 있고, 실업률이 양호한 성적을 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호주 통계청에 따르면 새로운 풀타임 고용은 5월과 6월을 합쳐 11만 5천 명을 기록했고 실업률은 두 달 연속으로 5.6%를 기록했다.
플랭크 씨는 고용 부문 외에도 글로벌 시장 환경이 긍정적인 부분과 호주의 달러 가치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점 역시 소비자 신뢰 지수가 높아진 이유로 꼽았다.
상단의 다시 듣기 (Podcast) 버튼을 통해 방송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