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형 당뇨병의 새로운 치료약품이 의약품 비용 지원 혜택(PBS)에 새로이 포함됨에 따라 주사 치료의 횟수를 감소시켜 환자당 연 1600달러의 보건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의 이번 조치로 제2형 당뇨 환자는 매주마다 의존해야 했던 주사 치료 대신 새로운 약물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조치는 9월 1일부터 시행에 옮겨지며, 약 2만여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정부도 환자당 연 1600달러의 보건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되며 환자들은 주 2회 주사를 1회로 줄일 수 있게 된다.
수잔 리 보건장관은 "이번 조치를 통해 환자들이 하루하루의 상태를 스스로 통제할 수 있게 되고 종합 병원의 운영 상태도 한층 원활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호주당뇨협회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제2형 당뇨병으로 인해 4천여명의 환자가 수족을 절단해야 했는데 효율적인 치료방법이 진즉 도입됐어야 했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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