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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완화 불구 의료용 대마초 처방 주저하는 의료진

Medicinal marijuana

Medicinal marijuana Source: AAP

의료용 대마초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이 상원을 통과했지만, 안전을 확신하지 못하는 의사들은 이를 처방하는 것을 여전히 꺼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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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ah Na, Gareth Boreham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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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대마초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이 상원을 통과했지만, 안전을 확신하지 못하는 의사들은 이를 처방하는 것을 여전히 꺼리고 있다.


인기 Kpop 그룹 빅뱅의 랩퍼 탑, 의경으로 근무를 하고 있었는데, 이 달 초 자택에서 대마를 피운 혐의로 기소가 됐습니다. 탑은 이후 약물 과다 복용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하기까지 했는데요. 이 소식은 호주 언론을 통해서도 보도가 될 정도로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탑과 같이 대마초를 흡연한 22살의 가수 연습생 한모 씨는 지난 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고, 12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와 87만원의 추징금을 명령됐습니다.

빅뱅의 탑 역시 일부 대마초 흡연에 대해서는 인정을 한 상탠데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전 세계 K-Pop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고국에서는 이렇게 대마초가 불법 금지 약물로만 잘 알려져 있습니다만,

사실 대마초는 만성질환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는 고통 완화 치료제이기도 합니다.

호주에서는 최근 의료용 대마초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법을 용이하게 하는 법안이 상원에서 통과됐는데요.

하지만, 의료용 대마초. 의사들이 처방하는 것을 꺼리고 있어 아직 제대로 활용되지는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소식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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