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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가지 커뮤니티의 희망, 종이 말에 투영되다

One thousand horses
One thousand horses Source: SBS

시드니 라이드 시는 사회통합 주간을 맞아 커뮤니티 일원들이 참여한 천마리 종이 말 접기를 통해 사회통합의 염원을 담은 천마리 종이말 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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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ophia Hong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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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라이드 시는 사회통합 주간을 맞아 커뮤니티 일원들이 참여한 천마리 종이 말 접기를 통해 사회통합의 염원을 담은 천마리 종이말 작품을 선보였다.


호주의 대표적인 다문화 지역인 라이드시에서는지난 11월 셋째주 사회통합주간(Social Inclusion Week)을 맞아 "종이 말 천마리 접기(One Thousand Wishes)" 행사가 진행됐다.

사회통합주간은 사회의 모든 커뮤니티를 서로 연결시키고 모든 문화, 연령층, 국적, 약자계층을 통합시키는 것을 기치로 내걸고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점차 호주의 많은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각 카운슬에서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회통합이라는 취지에 걸맞은 다양한 행사가 매년 열리는데 라이드시는 올해 천마리 종이 말 접기를 선정해 11월 완성을 목표로 매진해왔다.

특히 라이드시 담당 어빌리티 링커인 한국계 박정민씨가 기획자로 행사를 이끌면서 많은 한인 교민들이 종이말 접기에 참여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다시듣기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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