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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당국, 사이버 보안 교육 4살때부터 시작

Young girls use a personal computer in Brisbane, Wednesday, Oct. 16, 2013. (AAP Image/Dan Peled) NO ARCHIVING

Young girls use a personal computer in Brisbane, Wednesday, Oct. 16, 2013. (AAP Image/Dan Peled) NO ARCHIVING Source: AAP

아동이 온라인 음란물 제작에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연방경찰과 교육자들이 4세의 어린아이부터 사이버 안전 교육을 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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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arren Mara

Presented 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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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온라인 음란물 제작에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연방경찰과 교육자들이 4세의 어린아이부터 사이버 안전 교육을 시킬 예정이다.


호주연방경찰은 지난해 아동 착취물 제작과 관련, 최소 1만 건의 신고를 받았고 범죄 혐의로 91명을 체포했습니다.

호주연방경찰의 착취아동 국가 조정관 (AFP National Coordinator for Exploited Children) 제인 크로슬링 씨는 온라인 상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이처럼 힘든 적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크로슬링 씨는 “아이들은 게임을 통해 접근당하는데 부모는 게임에 채팅 기능이 있다는 것을 모를 수 있다”면서 “온라인 성 범죄자가 실제 게임 상의 채팅 기능으로 아이들에게 접근하고 뭔가를 하도록 구슬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Safety Commission의 연구에 따르면 아동의 거의 50%가 온라인 상에서 얼굴 사진을 공유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동의 4분의 1 가량은 이름의 성과 실제 나이를 공유했다고 답했으며, 우려스럽게도 아동의 6% 가량은 전화번호와 집주소를 온라인 상에서 공유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e-Safety Commission의 사이버 보고 팀의 감시 하에서 또 다른 우려되는 추세가 감지됐습니다.

줄리 인먼 그란트 씨는 e-Safety Commission의 위원입니다.

그란트 위원은 “적게는 4세에서 5세 가량의 아이들의 다양한 벌거벗은 사진이 말 그대로 넘쳐난다”고 말했습니다.

이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연방 정부는 현존하는 사이버 안전 프로그램, Think-U-Know를 확대 실시해 적게는 4세부터 학생들에게 교육시킬 예정입니다.

사이버 안전 교육에는 자체 제작한 음란물의 위험성, 온라인 앱과 게임을 통한 성행위 목적의 아동에 대한 접근과 어른의 감시의 중요성에 대한 정보가 포함됩니다.

사이버 안전 프로그램, Think-U-Know는 특별 경찰과 사이버 안전 교육 담당관이 맡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또 지난해 불만 신고가 63% 치솟은 사이버 왕따 문제도 다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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