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비는 계속 오르고 임금은 제자리 걸음을 걷게 되면서 캥거루족은 늘고 일반 서민들의 노후 걱정은 한층 커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이 부모와 함께 사는 기간이 길어지고, 따로 독립하는 청년은 더 큰 모기지 압박에 시달린다.
최근 호주 가계소득 및 노동역학(HILDA) 조사에서 드러난 추세이다.
멜번대학은 2001년부터 17,000명이 넘는 사람을 대상으로 삶의 변화 양태를 추적 조사하고 있다.
이 조사는 결혼, 양육 같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호주인의 태도가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 40%에 가까운 성인이 적어도 한 달에 한 번 도박을 하는데, 주로 복권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다시 듣기(PODCAST)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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