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수 민족 커뮤니티는 5년 사이에 그 규모가 네 배로 커졌는데 그 뒤에는 소속 구성원이 모두 센서스 집계에 잡히도록 하기 위한 커뮤니티 차원의 노력이 있었다.
페이스북 포스트, 적극적인 문자 메시지 발송, 단체로 센서스 양식을 작성하는 세션 덕택에 친 커뮤니티는 호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소수 민족 집단이 됐다.
미얀마의 주요 소수 민족 가운데 하나인 친(Chin) 족은 주로 멜번과 퍼스, 애들레이드 북부에서 거주한다.
2011년 2,000명이 채 안 되던 친 족은 2016년에는 거의 8,000명으로 네 배로 늘었다.
친 커뮤니티가 이처럼 급격히 성장한 데는 지난 5년 동안 인도적 프로그램에 따라 꾸준히 유입된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최대한 많은 친 족이 공식 집계에 포함되도록 하기 위한 커뮤니티 캠페인도 톡톡한 역할을 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다시 듣기(PODCAST)를 통해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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