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 잊혀진 아버지들

Forgotten Fathers

Forgotten Fathers Source: SBS

친아버지가 누구인지 찾을 길이 없다면 어떤 상황이 될까?


1980년대 이전까지 호주에서는 출생 신고서에 아버지에 대한 기입란이 생략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 뒤늦게 자신의 생물학적 아버지를 찾기 위해서는 정말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했는데요.

많은 변화가 생긴 요즘에도 그 후유증이 남아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물론 모성애라는 본능으로 엄마들에게 주어지는 권한이랄까 양육권, 친권 등이 바르지 않았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자신의 의도와는 달리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던 아버지, 그 존재들의 아픔은 어디서 어떻게 치유를 받을 수 있는 것일까요?

이제는 모든 것이 달라진 세상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그 후유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어떤 대책이 필요한 걸까요.

 

 

 


Share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Watch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