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저장 강박증의 실체 분석

Hoarders

Hoarders Source: SBS Insight

호주인 60만 여명이 저장강박증(horder) 증세를 겪는 것으로 추산된다. 저장강박증은 안전과 대인관계 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고립증, 우울증, 홈리스 증세로 이어진다.


Hoarders 라는 단어를 들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 단어는 Hoard 즉 비축하다라는 단어에서 비롯된 것인데요.

일반적으로 수집을 하는 사람들을 콜렉터 라고 부르는데 수집가는 조금 더 전문적인 뉘앙스를 풍기지만 Hoarders 는 그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호딩의 원 뜻은 물건을'싹쓸이'하는 매점행위를 일컫는데요. 그러나 의학적인 용어로는 집안에 물건을 쌓아두고 치우지 않는 저장 강박증을 지칭합니다. 단순히 물건을 여기 저기 지저분하게 늘어놓는 게 아니라 온갖 잡동사니로 집안을 빼곡하게 채우는 습벽이 호딩인 것인데요.

지난주 인사이트에서는 이 저장 강박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저장 강박증에 걸린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모든 물건에 의미를 부여하는 행위가 있는데요. 이들은 왜 이렇게 잡동사니에 다 무슨 의미가 있다고 믿게 되는 것일까요?

저장 강박 때문에 버리지 못하고 모아두는 물품들은 여러분의 상상을 뛰어넘습니다.

인사이트는 SBS 홈페이지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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