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Hi-Fi, ‘Dick Smith’ 폐업 덕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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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 Hi-Fi의 연간 순이익이 11.5% 상승해 1억 5천2백2십만 달러에 달했다. 경쟁사였던 Dick Smith의 붕괴가 JB Hi-Fi 에 실질적인 이득을 가져다줬을까?


JB Hi-Fi의 연간 순이익이 11.5% 상승해 1억 5천2백2십만 달러에 달했다. 특히 최근 6개월 동안 JB Hi-Fi의 영업 실적이 가파르게 상승했다. JB Hi-Fi의 리처드 머레이 대표이사는 Dick Smith가 법정 관리에 들어간 1월 이후 JB Hi-Fi의 시장 점유율이 상승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특히 텔레비전 판매가 눈에 띄게 늘었으며, 스마트폰과 스피커 역시 판매 성장세를 보였다.

JB Hi-Fi의 영업 실적은 8.3% 성장했으며 특히 컴퓨터와 커뮤니케이션 기기, 운동기구, 소형 가전 기기 부문에서 수익이 10.8% 상승했다. JB Hi-Fi의 주식은 지난 월요일 9.9% 상승했다.

하지만 리처드 머레이 대표이사는 Dick Smith는 오피스 웍, 굿 가이즈, 하베이 노만, 빙 리와 경쟁을 해 온 업체로 규모가 작은 업체였다고 의미를 축소했다.

상단의 방송 다시 듣기(Podcast)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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