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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Headlines” 2022년 2월 2일 주요 뉴스

A stock picture of the Rio Tinto building in Perth, Tuesday, July 27, 2021. (AAP Image/Richard Wainwright) NO ARCHIVING

A file photo of the Rio Tinto building in Perth. Source: AAP

2022년 2월 2일 수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Publish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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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일 수요일 오전의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가 오늘 27명의 코로나 19 사망자와 11,807명의 확진자를 기록했습니다. 입원 환자 수 2,622명 가운데 170명이 중환자실에 있습니다.  

빅토리아주는 25명의 사망자와 14,533명의 감염자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768명이 코로나 19로 입원 중이며, 그 가운데 99명은 중환자실에 있고 31명은 인공호흡기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 광산 대기업 리오 틴토가 공개한 사내 문화 보고서를 보면 지난 5년간 강간이나 성폭행, 또는 미수 신고가 21건 접수된 것을 비롯해 괴롭힘과 성희롱, 인종차별이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오 틴토가 외부 업체를 통해 실시한 사내 문화 조사에서 응답 직원의 거의 절반이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고, 인종차별 역시 여러 부서에 걸쳐 흔히 발생했습니다. 사이몬 트롯 CEO는 충격적인 결과라며 이들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전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와 자유당 각료가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에 스콧 모리슨 총리를 “완전히 사이코”, “끔찍한 사람”이라고 부르며 비난한 내용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네트워크 텐 피터 벤 온셀린 정치부 기자는 해당 문자메시지의 사본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며 모리슨 총리에게 이에 대한 반응을 물었고, 모리슨 총리는 ‘누구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내용에 동의하지 않고 본인에 관한 얘기는 아닌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베레지클리안 전 주총리는 해당 메시지에 대한 기억이 없다고 부인하고 모리슨 총리에 대한 지지를 거듭 표명했습니다. 

- 스콧 모리슨 총리는 신속항원검사 구매지연 문제와 관련해 그 어떤 보건 조언도 백신에 대한 저항력이 있는 변이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고 항변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영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는 일일 감염자 수가 수만 명에 달해 이미 검사 키트 물량을 확보했지만, 호주는 PCR 검사를 계속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세븐 네트워크에서 “신속항원검사는 PCR 검사만큼 좋지 않고”, 오미크론 변이 때문에 진단검사 요구가 변경됐다고 말했습니다.  

- 서호호주에서 발생한 산불 두 건에 대해 긴급경보가 발령된 상태입니다. 경보 발령 지역에 포함된 고스넬스 시티, 마틴의 일부 지역에서는 산불로 90여 헥타르의 대지가 불에 탔고, 100명의 소방대원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도니브룩-발링엽 샤이어 커럽 인근 지역에도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당국은 이 지역 주민에게 생명을 보존하려면 즉시 행동을 취하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상이 2월 2일 수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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