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2일 수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 빅토리아 십자 훈장 수훈자인 벤 로버츠 스미스 씨가 언론사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이 오늘 재개되면서 특수부대 소속 첫 번째 증인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오늘 심리에서 로버츠-스미스 씨는 본인이 동료 대원에게 아프간인 남성을 사살하도록 지시하는 것을 봤다는 현역 특수부대 대원의 주장을 부인했습니다.
- 호주준비은행 RBA 필립 로위 총재는 기준 금리 인상을 결정하기 전 인내심을 갖고 상황을 지켜볼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위 총재는 호주가 오미크론 변이 유행에서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금리를 인상하기 전 임금 성장, 물가상승률, 코로나 변이로 인한 추가 경제 피해 가능성 등 다양한 요소를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퀸슬랜드주 당국은 다음 주 신학년 개학 전 자녀에게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시킬 것을 학부모에게 강력히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벳 다스 주 보건장관은 12-15세 사이 청소년의 2차 접종률이 67.54%에 불과하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 국제 앰네스티가 보고서를 통해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인에 대해 인종 차별 정책을 시행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스콧 모리슨 총리는 완벽한 나라는 없다며 호주가 이스라엘의 우방으로 계속 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호주인의 거의 80%는 호주에서 수년간 거주하면서 일한 이민자에게 영주권 획득의 길을 열어주는 것을 지지하는 것으로 새 조사에서 나타났습니다. 인권법률센터 데이비드 버크 법률 이사는 호주 이민제도가 균형을 상실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사람을 사람답게 대우하는 이민제도”가 필요하다는 데 호주인이 동의하는 것을 보여주는 조사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상이 1월 26일 수요일 저녁의 SBS 간추린 주요 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