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6일 수요일 저녁의 SBS 뉴스 아우트라인입니다.
- 오늘 ‘오스트레일리아 데이’를 맞아 150여 개국 출신의 이민자 약 16,000명이 새롭게 호주 시민이 됐습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이들 새 호주 시민을 환영했습니다.
- 캔버라와 시드니를 비롯해 호주 여러 주요 도시에서 침략일 항의 시위가 열렸습니다. 타스마니아주 원주민 활동가인 로드니 기본스 씨는 1월 26일은 원주민에게는 “침략의 잔혹성”을 상기시키는 날이기 때문에 이날을 국경일로 기념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 캔버라 원주민 텐트 대사관이 오늘 설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 원래 설립자 가운데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 엉클 마이클 앤더슨은 이 대사관이 50년 후에도 여전히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고국에서도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오늘 신규 환자가 13000명을 넘으며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는데, 정부는 위중증과 사망자를 줄이는 데 방역의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
- 멜버른과 빅토리아주 중부 지방에 내일 혹서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주 보건부는 되도록 시원한 곳에 머물고, 외출 시 선크림, 모자, 물병, 마스크 등을 꼭 챙기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상이 1월 26일 수요일 저녁의 SBS 간추린 주요 뉴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