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빅토리아주에서 산불 상황이 악화하면서 현재 세 건의 '즉시 대피' 메시지와 다섯 건의 비상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CFA 관계자는 소방대원들이 건조 뇌우 상태의 낙뢰 가능성에 대비해 대기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 지방소방당국 섀인 피츠시몬스 청장은 오늘 두 건의 화재가 새로 발생했고, 두 건 모두 번개로 인한 발화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산불 상황이 악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사람들에게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 새해 시작과 함께 역대급 화마로 섬 절반이 불에 탄 남부호주주 캥거루 아일랜드에서 산불이 다시 격화됐습다. 주민들 대다수가 소방대원과 함께 산불 통제를 위해 사투를 벌였고, 일부 지역 주민들은 해안가로 대피했습니다.
-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이 미국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뒤 오늘 고국에 도착했습니다. 정 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김정은 위원장의 생일 축하 메시지를 어제 북측에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 캐나다와 영국의 외무장관은 이란에서 우크라이나 여객기가 추락한 사건에 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이란의 격추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은 피격 가능성에 동의하며 진상 규명을 위해 이란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