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0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노동당은 오늘 정책 비용산정을 발표하고 매년 자유당 연립이 약속한 것보다 더 큰 규모의 재정 흑자를 달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노동당 예비 재무장관인 크리스 보웬 의원은 노동당이 자유당 연립보다 4년 일찍 국내총생산의 1%에 해당하는 규모의 흑자 예산을 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부인을 성폭행한 의혹을 받는 남편을 두둔하는 발언을 한 자유당 그루팔 싱 후보의 후보 사퇴를 환영했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빅토리아주 자유당이 이 사안을 올바로 처리했다며 그의 후보 사퇴를 환영한다고 말했습니다.
- 노동당은 자유당 연립의 기후솔루션기금을 폐지함으로써 4년간 4억 4800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정책 비용산정을 보면 노동당은 기후 및 에너지 정책에 4년간 10억 달러 이상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한편 자체 에너지 정책인 국가에너지보장을 폐기했던 모리슨 정부는 전기료 25% 인하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 지도 아래 장거리 타격수단을 동원한 훈련을 했다며 발사 장면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북한이 공개한 발사 장면에 등장하는 발사체가 지난 4일 발사체와 비슷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편 오전에 진행된 한미 워킹그룹 회의에서 스티븐 비건 특별대표는 북한이 협상으로 복귀할 수 있는 문이 여전히 열려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