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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 – 11월 15일 금요일

SBS Korean News
SBS Korean News Source: SBS Korean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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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in Sun Lane

Presented by Jin Sun Lane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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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 산불 지역에 고온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가 다시 찾아오면서 일부 지역에서 화재 위험 등급이 '심각'으로 상향 조정됐고 혹스버리에 비상경보가 새롭게 발령됐습니다. RFS 섀인 피츠시몬스 청장은 지난 한 주가 소방대원과 피해 커뮤니티에 힘든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퀸스랜드 주에서는 60여 건의 화재가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소방대원들은 오늘과 주말 고온 건조한 서풍이 불며 화재 위험이 고조될 것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난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사건을 조사해온 국제조사팀은 이 피격 사건에 러시아가 개입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러시아 고위 관리와 용의자들 간의 통화 녹음 기록을 공개했습니다. 호주 연방경찰 데이비드 넬슨 선임 수사관은 2014년 7월 초반 러시아와 반군 간 접촉이 활발해졌다고 말했습니다.

- 쿠르드계 이란인 난민 베루즈 부차니 씨가 6년 만에 마누스섬을 벗어나 뉴질랜드를 방문 중입니다. 부차니 씨는 난민으로 미국 정착을 승인받았지만, 아직 장기적 계획을 확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 한미 국방장관이 참여한 제51차 한미안보협의회의가 종료됐습니다. 양국 국방장관은 확고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구축과 한미동맹 발전에 공감했지만, 미국 측이 한일 지소미아 연장과 방위비 분담금 대폭 인상을 공개적으로 거듭 압박하기도 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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