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터키와의 휴전 합의를 두고 "문명에 위대한 날"이라며 자찬했습니다. 하지만 터키가 군사작전 일시 중단에 합의하고 24시간도 되지 않아 시리아 북동부의 한 타운에서 총성과 포성이 울렸습니다.
- 피터 더튼 내무장관은 시리아에서 잠시 휴전이 이뤄지는 동안 현지 난민캠프에 있는 호주인 여성과 아동을 대피시킬 가능성을 배제했습니다. 더튼 장관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에 호주군이나 외교관을 보내는 것은 여전히 너무 위험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 사이먼 버밍햄 연방 통상장관은 브렉시트 이후 호주가 영국, 유럽 연합과 무역협정을 확보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EU 정상들이 영국-EU 간 새 합의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고 이제 공은 영국 의회로 넘어간 상태입니다. 버밍햄 장관은 상황이 허락하는 대로 즉시 영국과 정식으로 무역협상을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스털링 힌치리프 퀸스랜드주 경주산업부 장관은 은퇴 경주마의 도축 및 학대 의혹에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러면서 학대 책임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나루히토 일왕 즉위식 참석을 계기로 일본을 방문하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오는 24일 아베 총리와 만납니다. 이 총리와 아베 총리의 만남을 계기로 1년 넘게 중단돼온 양국 정상 간에 대화의 장이 마련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