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7일 금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가톨릭교회가 아동 성범죄로 악명 높은 성직자 제라드 리스데일에게 아홉 살 때 강간당한 피해 남성에게 배상금으로 백만 달러 이상을 지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피해 남성의 변호사인 주디 코틴 박사는 이번 합의가 중요한 선례를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 가뭄 피해 농가와 커뮤니티가 거의 1억 달러에 가까운 추가 지원을 받게 됩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오늘 추가 가뭄 지원책을 발표하고 이 지원패키지가 의회를 통과하는 대로 바로 지원금 지급에 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노동당 앤소니 앨바니지 당수는 새 가뭄 지원 발표를 환영하면서도 자유당 연립이 늑장 대응을 해왔다고 비판했습니다.
- 올해 세계 디지털 경쟁력 순위에서 호주는 전년보다 한 계단 내려앉은 14위를 기록했습니다. 호주 경제개발위원회 멀린다 실렌토 CEO는 이에 대해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뒤 처음으로 검찰의 조 장관 주변 수사 방식을 직접 비판했습니다. 인권을 존중하는 절제된 검찰권 행사를 당부하며 검찰의 수사 관행 역시 개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