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마약 밀수 혐의로 말레이시아 교도소에 거의 5년간 수감됐던 시드니 여성이 무사히 귀환했습니다. 마리아 엑스포스토 씨는 시드니 공항에 도착해 집으로 돌아와 아주 행복하고 힘이 돼준 가족에게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 20대 남성 세 명이 2016년 크리스마스 기간에 멜버른 도심에서 테러 공격을 자행하려 모의한 죄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빅토리아주 최고법원 크리스토퍼 빌 판사는 이들이 어리석은 신념으로 테러를 모의했다고 말했습니다.
- 노조법 상원 통과에 실패한 모리슨 정부가 “난민환자 이송법” 폐지도 관철시키지 못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재키 램비 무소속 상원의원이 법안 지지 대가로 한 가지 조건을 내걸었는데, 정부 각료들은 법안 수정은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북한이 어제 쏜 발사체가 한국 군의 분석대로 초대형 방사포라고 밝혔습니다. 벌써 네 번째 시험사격인데, 이번엔 연발 시험이었고, 김정은 위원장이 크게 만족했다고 전하며 실전배치를 시사했습니다.
- 호주 여러 주도에서 수천 명의 학생이 또다시 더 강력한 기후변화 대응 조치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습니다. 최근 산불로 집을 잃은 쉬안 브로데릭 양은 더는 그냥 둘 수 없다며 스콧 모리슨 총리에게 기후변화 대응 노력 강화를 요구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