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 – 5월 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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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SBS

2019년 5월 6일 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

- 초박빙 접전이 펼쳐질 연방 총선을 2주 앞둔 오늘 양당 모두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표심 잡기에 주력했다. 자유당연립은 호주의 제조업 부문 활성화와 그로 인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금(Manufacturing Modernisation Fund)을 마련하겠다고 공약했다. 반면 노동당은 응급 서비스에 대한 재정지원 확충으로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했다.

-전임 노동당 정부의 폴 키팅 전 연방 총리가 노동당이 총선에서 승리할 경우 호주 안보기구의 윗선을 파면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빌 쇼튼 노동당 당수는 그같은 견해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확실한 선긋기에 나섰다.

-'노인요양시설의 질과 안전에 대한 로열커미션(Royal Commission into Aged Care Quality and Safety)'의 시드니 공청회가 8일 간의 일정으로 시작됐다.

-북한이 갑자기 단거리 미사일로 보이는 발사체 발사를 감행하면서 한반도에 긴장 국면이 조성됐지만 북한과 미국 모두 수위 조절을 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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