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호주 실업률이 지난달 계절조정수치로 5.2%를 기록하며 소폭 하락했습니다. 미케일리아 캐쉬 연방 고용장관은 이러한 고용 수치에 대해 정부가 일을 잘한 결과라고 자평했습니다. 노동당 브렌든 오코너 의원은 취업자 수는 늘었지만, 그들에게 충분한 근로시간이 제공되지 않는다며 불완전고용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 아프가니스탄 출신 난민이 지난 15일 브리스번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내무부가 확인했습니다. 난민행동연합 이안 린토울 대변인은 이민수용소 상처가 아주 오래간다고 지적했습니다.
- 호주 안보정보국(ASIO)은 호주에서 극우 테러 위협이 커지고 더 조직적으로 됐다고 경고했습니다. 던칸 루이스 전 국장이 저술한 ASIO 연례 보고서는 소위 ‘외로운 늑대’에 의한 단독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이 더 크지만, 극우주의자가 무기를 이용해 정교한 공격을 가하는 것도 “가능성 있는”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 마리스 페인 외무장관은 가석방으로 풀려난 호주인 잭 팰프리먼의 호주 귀국을 허락할 것을 불가리아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페인 장관은 가석방된 그의 호주 귀국을 허용해줄 것을 현지 당국에 계속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