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연방 정부의 중앙 신원데이터 관리 계획이 의회 정보안보위원회에서 거부됐습니다. 이 위원회 의장인 자유당 앤드류 해이스티 의원은 법안을 거부한 데는 네 가지 이유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노동당은 앵거스 테일러 연방 에너지 장관이 정치적 이득을 위해 위조 문건을 이용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동당 마크 버틀러 의원은 당이 진상 파악을 위해 뉴사우스웨일스주 경찰에 서면 요구서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세계 최부국 대열에 있는 호주에서도 가장 부유한 주인 뉴사우스웨일스주에 88만 8천 명이 넘는 빈곤 생활자가 있는 것으로 새 연구에서 드러났습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아동 여섯 명당 한 명이 빈곤 생활을 하고 있고, 여성과 원주민, 장애인이 빈곤 생활자가 될 가능성이 컸습니다.
- '북한 대미 외교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김계관 북한 외무성 고문이 한 달 만에 다시 담화문을 발표해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친분을 강조했습니다. 또 의지가 있으면 길이 열린다고 언급하면서, 대화 재개 의지와 함께 미국의 입장 변화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