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노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연방 정부 법안이 상원에서 부결됐습니다. 호주노조협의회 미셸 오닐 위원장은 이에 대해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 어제 오전 시드니 북부 해안에 있는 한 아파트의 냉동실에서 중국 국적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사건과 관련해서 한 남성과 접촉 중이라고 확인했습니다.
- 빅토리아주 주민들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주 정신보건제도의 개선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새로운 세금이나 부담금을 내게 됩니다. 정신보건 부문에 대한 로열커미션 권고에 따른 조치인데, 대니얼 앤드류스 빅토리아 주총리는 해당 로열커미션의 권고사항을 이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시드니의 유흥업소 심야영업 제한조치인 ‘록아웃법(lockout laws)’이 1월 14일을 기해 거의 대부분 해제됩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뉴사우스웨일스 주총리는 오늘 시드니에서 2014년 도입 후 계속 논란이 돼온 록아웃법이 킹스 크로스 지구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폐지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북한이 오늘 미상의 발사체를 또 발사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이후 4주 만이고, 올해 들어서는 13번째 발사체 발사인데, 북한이 이처럼 군사적 압박 수위를 높여가는 것은 미국과의 비핵화 협상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