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 – 12월 1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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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orean News Source: SBS Korean

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뉴사우스웨일스주 전역에 오늘 밤 자정부터 21일 토요일 자정까지 야외 불사용 전면 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RFS 롭 로저스 부청장은 이번 주 고온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졌다며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라고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한편 이번 주 금요일 호주 전역의 평균 기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 뉴질랜드 경찰은 화이트섬 화산 폭발 이후 실종된 두 명 가운데 한 명이 시드니 십 대 소녀라고 확인했습니다. 화이트섬 분화로 인한 공식 사망자 수는 현재 16명입니다. 마리스 페인 호주 외무장관은 뉴질랜드 정부의 구명 노력에 대해 사의를 표했습니다.

- 어제 북한을 향해 공개적으로 회동을 제안했던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 정책 특별대표가 오늘 오후 출국했습니다. 북한은 마지막까지 비건 대표의 회동 제안에 응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호주 수영의 전설 이안 쏩 선수는 자유당 연립의 종교차별금지법안에 대해 "사람들에게 차별 면허를 주는" 법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성 소수자 권익단체인 평등 호주(Equality Australia)는 지난 금요일 쏩 선수를 비롯한 여러 유명인이 종교차별금지법안을 비판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게재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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