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모리슨 정부가 2월 크리스마스섬 수용소를 재가동한 후 지금까지 거의 2,700만 달러의 비용이 들어갔습니다. 크리스마스섬 수용소에 수용된 사람은 강제 추방에 맞서 소송을 벌이고 있는 빌로윌라 타밀 일가족 네 명이 전부입니다.
- 브리짓 맥켄지 국민당 부당수가 리더십 도전에 직면할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국민당 의원들은 이를 일축했습니다. 대런 체스터 보훈부 장관은 맥켄지 부당수의 자리가 위협받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 문화적∙언어적으로 다양한 배경 즉 CALD(culturally and linguistically diverse) 출신 호주인이 “불공평한 치매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습니다. 시드니대학 리-페이 로우 부교수가 주도한 해당 연구 보고서의 저자들은 호주에서 진행 중인 치매 임상시험 94건 가운데 45%가 “영어가 유창하지 않은 환자를 배제”하고 있다며 그 결과로 CALD 호주인이 불공평한 치매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고국의 동해 방공식별구역, KADIZ에 러시아 군용기가 진입해 한국 전투기가 급히 대응 출격에 나섰습니다. 러시아 군용기의 KADIZ 진입은 올해 들어서만 스무 번째입니다.
- 캐나다 총선에서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재임에 성공했지만, 과반 의석 확보에는 실패했습니다. 트뤼도 총리는 승리 연설에서 지지자에게 사의를 표했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