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4일 화요일 저녁의 SBS Radio 한국어 뉴스 간추린 주요 소식을 팟 캐스트를 통해 접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간추린 주요 뉴스입니다.
- 스콧 모리슨 연방 총리는 호주가 현 탄소배출 감축 목표를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리슨 총리는 2030년까지 탄소 배출 감축 목표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며 목표를 상향 조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 스콧 모리슨 총리가 환경과 무역 부문에서 중국에 더 많은 책임을 요구한 것에 대해 앤소니 앨바니지 노동당 당수는 호주에 이득이 되지 않는 발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앨바니지 당수는 이것이 장래 호-중 관계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 호주의 금융범죄 감독당국이 페이팰(Paypal)을 상대로 돈세탁 및 대테러 관련법 준수 여부를 감사하고 있습니다. AUSTRAC(호주거래보고분석센터) 니콜 로스 CEO는 아동 성범죄자나 테러리스트에게로 자금이 유입되는 것을 막는 데 패이팰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 호주에서 차별에 가장 크게 노출된 민족 그룹은 아시아계로 다섯 명당 네 명이 차별을 경험했다고 보고한 것으로 새 조사에서 드러났습니다. 이 조사 보고서의 공동 저자인 지에-융 로 호주대학교 멜버른 사무장은 이 조사 결과에 대해 아시아계 호주인의 잠재력을 제한하는 “대나무 천장”이 있다는 증거라고 말했습니다.
- 고국의 국가정보원이 조만간 북미 대화 재개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과 함께 연내 북미 회담의 개최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특히 협상 성과에 따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회담 때 한국을 답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내놨습니다.
이상이 오늘의 주요 소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