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등 北고위급대표단 2박3일 일정 마무리

Kim Young=chul leading North Korean delegation to South.

Kim Young=chul leading North Korean delegation to South. Source: Getty Image

평창 동계올림픽 참관 명목으로 한국을 방문한 북한의 김영철 등 고위급대표단이 2박3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늘 북으로 돌아갔다.


북한으로 돌아가던 김영철 노동당 중앙위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 등 북한 고위급대표단은 오늘 오전 통일대교 부근에서 자유한국당 항의 시위대에 막혀 임진각관광지 일방통행길을 역주행했습니다.

김 위원장 등 북한 고위급대표단은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숙소인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을 빠져나와 강변북로를 타고 자유로로 진입했는데요,  이후 임진각관광지까지 정주행했지만 기습 시위를 하던 자유한국당 시위대를 만나 임진각관광지에서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해 통일대교를 넘어갔습니다.

이들 북한 고위급대표단은 오전 11시 55분쯤 경기도 파주 도라산 CIQ를 출발해 5분 뒤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시사 평론가 서정식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상단의 포드캐스트 버튼을 클릭하신면 오디오 뉴스를 접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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