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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정부>가정폭력에 지역 교회의 적극적 개입 유도

Asnaku Eshete holds a photo of her daughter, Wubanchi Asefaw
Asnaku Eshete holds a photo of her daughter, Wubanchi Asefaw Source: SBS

NSW주의 새로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가정폭력이 보고될 경우 교회지도자의 역할에 대한 더 나은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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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Source: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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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의 새로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가정폭력이 보고될 경우 교회지도자의 역할에 대한 더 나은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다.


호주 이민자 사회에서 발생한 최근의 가정폭력 사건들은 지원 서비스에 관한 더 많은 인식의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가정문제는 때로 종교 지도자가 영향력을 행사하는 지역사회 내에서 다뤄집니다.

NSW주의 새로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내 가정폭력이 보고될 경우 교회지도자의 역할에 대한 더 나은 지침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됐습니다.

우반쉬 아세포 씨가 사망한지 2년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어머니 아스나쿠 에쉐티 씨가 애통해하는 마음은 여전히 똑같습니다.

25세의 우반쉬 씨는 남편인 솔로몬 젠바르 씨가 휘두른 칼에 찔려 사망했으며 남편은 현재 과실치사로 징역을 살고 있습니다.

피해자 우반쉬 씨의 가족은 그녀가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 지역사회와 남편에게 돌아가라고 말했던 교회 지도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건은 가정폭력을 포함한 가정의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이민자 사회에 더 나은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NSW주 공의회는 교회가 주요 역할을 한다고 말합니다.

NSW주 공의회는 가정폭력과 관련한 조언을 구하는 이들을 전문적 지원 단체에 바로 소개할 것을 사제들에게 권장하는 가정폭력 정보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NSW 공의회 비서관인 쉐누다 만수르 신부는 가정폭력이 점차 만연해지고 있다면서 이는 교회가 이에 반응해야만 한다는 걸 의미한다고 강조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피신처와 가정폭력 서비스 연락처에 대한 정보를 다양한 언어로 담고 있습니다.

구세군의 로빈 블랙 정위는 최근 이민자들이 특히 가정폭력에 취약한데, 이들 대부분은 호주에 처음 당도하면 종교 단체에 의지한다고 설명합니다.

NSW경찰 다문화 커뮤니티 연락 담당관 아세파 베켈리 씨는 해당 프로그램은 가정 폭력이 단단히 자리잡기 전에 조기에 도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초 NSW 주의 교회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이와 유사한 다른 프로그램들도 이미 호주의 다른 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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