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2월 1일 화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즈입니다.
간추린 주요 뉴스
- NSW 일일 코로나19 상황:신규 확진자 12,818명, 사망자 30명, 위중증 환자 2749명
- VIC 일일 코로나19 상황:신규 확진자 11,311명, 사망자 34명, 위중증 환자 851명
- NSW주 대기 수술 재개
- NSW주, 초등생 학부모에 500달러 상품권 증정
- 연방정부, 노인요양원 및 양로원 근무자에 총 800달러 현금 보너스 지급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 오늘 전날 저녁 기준 24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818명, 병원 입원 위중증 환자는 2749명으로 전날 대비 다시 소폭의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사망자는 30명 추가되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1일 , 전날 밤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가 11311명에 병원 입원 위중증 환자 851명으로 연 나흘째 소폭의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이날 코로나19 사망자는34명으로 다시 급증했습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사태로 위중증 환자가 급증하면서 잠정 보류 중단됐던 NSW 주 내 병원들의 대기 수술이 2월 7일부터 재개됩니다. 주 보건당국은 공공병원 및 민간 병원에서의 대기 수술이 제한되지 않는다면서 팬데믹 이전 대비 75% 가량의 수술이 실시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뉴사우스웨일즈 주 내의 중소사업체 대상 10억 달러 규모의 지원방안을 발표한 주정부가 추가 부양대책으로 초등학생 1명당 500달러 상당의 상품권을 학부모들에게 지급합니다. 총1억5500만 달러 규모의 초등생 학부모 상품권 지급 방안은 부모들의 업무 복귀를 장려함과 동시에 초등학생들 대상 학교 등교전과 방과후의 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경기부양책의 일환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정부가 노인요양원 근무자들에게 최대 800달러의 현금 보너스를 지급합니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정부 보조금을 지원받고 있는 전국의 노인요양권 및 양로원 근무자 23만여 명에게 2월과 5월 초에 걸쳐 각각 400달러 씩을 보너스 방식으로 지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국의 초중고교에 재학중인 다문화가정 자녀가 지난해 16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2년 대 무려 3.4배로 폭증한 수칩니다. 모 출신국별로 베트남이 32.2%로 가장 많았고 2012년(7.3%) 대비 증가 폭도 가장 가팔랐다. 그다음으로 중국인 자녀 23.6%, 중국계 한국인 8.2%, 필리핀 계 1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과 프랑스가 북핵·미사일 폐기를 요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 데 대해 북한이 "명백한 반공화국 적대행위로 정정당당한 자위권 행사에 대한 용납 못 할 도전"이라고 맹비난했습니다. 1일 북한 외무성 홈페이지에 따르면 북한은 "프랑스와 일본이 우리의 자위적인 국방력 강화조치를 걸고 들며 유엔 안보리의 대조선 제재 결의 이행을 운운했다"며 좌시하지 않겠다는 반응을 노골적으로 표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