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1일 월요일 오전 SBS 뉴스 헤드라인즈 시작합니다.
간추린 주요 뉴스
- [호주 오픈] 라파엘 나달, 호주오픈 단식 우승…메이저 대회 통산 21회 우승 금자탑
- NSW 일일 코로나19 상황:신규 확진자 13,026명, 사망자 27명, 위중증 환자 2779명
- VIC 일일 코로나19 상황:신규 확진자 10,053명, 사망자 8명, 위중증 환자 873명
- NSW•VIC, 새 학년 새 학기 등교 돌입…어린이 접종율 ‘정체’
- 뉴스코프 뉴스폴 여론조사: 자유당 연립 지지율 하락세
- [2022 여자 아시안컵] 한국, 호주 격파하고 4강 선착…월드컵 본선티켓도 확보
뉴사우스웨일즈 주에서 오늘 전날 저녁 기준 24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3026명, 병원 입원 위중증 환자는 2779명으로 다시 소폭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사망자는 27명 추가돼 전날 대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빅토리아 주에서는 30일, 전날 밤 기준 하루 신규 확진자가 1만53명에 병원 입원 위중증 환자는 873명으로 연 사흘째 소폭의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빅토리아 주의 코로나19 사망자는 8명으로 떨어졌습니다.
NSW주와 빅토리아 주의 초중고교가 오늘부터 모두 개학에 돌입했습니다. 정부가 새 학년 새 학기 개학 시까지 초등학생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한다는 목표 달성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호주 전역의 5~11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접종 속도는 점차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NSW주의 5~11살 어린이들의 1차 접종률은 37.4%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미니크 페로테이 주총리는 “개학 전까지 가능한 모든 어린이들이 1차 접종을 맞도록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뉴스코프의 의뢰로 실시된 뉴스폴 여론조사 결과 자유당 연립에 대한 지지율이 하락세를 거듭했습니다. 1순위 지지율에서 자유당 연립은 34%에 그쳐 지난해 말 실시된 조사 대비 3%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노동당의 1순위 지지율은 3% 포인트 상승한 41%를 기록했습니다. 양당 구도하의 지지율 역시 자유당 연립은 44%에 그쳐 56%를 기록한 노동당에 12% 포인트 뒤졌습니다. 이 같은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디 오스트레일리안과 ABC 등은 오미크론 변이 사태에 드러난 방역 난맥상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지소연의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샘 커가 이끄는 호주 대표팀 '마틸다즈'를 꺾고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에 오르며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조별리그 2승 1무로 C조 2위에 오른 한국은 이날 3전 전승을 거둔 B조 1위 호주를 넘으면서 2014년 대회(4위) 이후 8년 만에 4강에 진출했습니다. 한국은 더 나아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아시안컵 우승을 노릴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