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는 앞으로 23년 내에 휘발유나 디젤 차량을 금지시킨다고 하는데 과연 호주는 어떨까요?
영국 정부는 2040년 부터 휘발유나 디젤 차량의 신규 생산을 금지시킨다고 발표했습니다.
공기 정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도 합니다.
프랑스 역시 영국과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노르웨이는 8년 내인 2025년부터 휘발유와 디젤 차량의 신규 차량 판매를 금지시킨다는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호주는 어떨까요? 찬반이 나뉘고 있는데요. 하지만 정책보다 중요한 것은 수요입니다.
전기 차량을 실제로 구매하는 사람이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작년 호주에서는 총 120만대의 신규 차량이 판매 됐고, 이 가운데 110만대가 휘발유나 디젤 차량이었습니다.
하이브리드나 전기 차량이 판매된 것은 12,800건 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것은 자동차 시장의 1% 밖에 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 SBS 라디오 프로그램이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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