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식료품 위원회 AFGC 와 CHEP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4월에서 6월까지 3개월 동안의 소매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들어 호주 전역의 소매업 분야의 매출이 1년 전에 비해 4.6% 증가했다. 호주 식료품 위원회 AFGC ( Australian Food and Grocery Council )와 CHEP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6월 소매업 매출은 26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들 조사 기관이 밝힌 2017년 2/4분기(4월에서 6월)의 소매업 지수(AFGC-CHEP retail index)는 전년 동기 대비 3.6% 성장했다. 이에 앞선 올해 1/4분기(1월에서 3월) 역시 소매업 지수는 전년 동기 대비 2.8% 상승했었다.
소매업 지수의 이 같은 상승세는 올해 3/4분기(7월에서 9월)에도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8월 소매업 매출이 4.2%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과 함께 3/4분기(7월에서 9월) 발표 시점에는 4% 이상의 상승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호주 식료품 위원회의 타나 바르던 대표는 "소매업 분야가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특히나 식품 소매업 분야가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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