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ch FIFA World Cup 2026™

LIVE, FREE and EXCLUSIVE

디에이지 "정부, 난민집단소송 역대급 보상합의는 죄책감 시인"

AAP

AAP Source: AAP

디에이지는 호주 정부의 역사상 최대 인권 보상금 지급 결정은 난민과 난민희망자의 국외 의무 수용 조치에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인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Published

Updated

By Euna Cho

Source: SBS



Share this with family and friends


디에이지는 호주 정부의 역사상 최대 인권 보상금 지급 결정은 난민과 난민희망자의 국외 의무 수용 조치에 변명의 여지가 없음을 인정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디에이지는 오랫동안, 양대 정당의 국외 의무수용 정책이 호주 정치 역사에 가장 수치스런 것 중 하나로 기록될 수 있다고 경고해왔습니다.

자유당연립은 전임 노동당 정부가 국경 통제에 실패해 난민알선업자들의 조악한 선박에 몸을 실은 난민희망자들이 해상에서 비명횡사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디에이지는 이 같은 주장은 타당하지만 이를 제지하기 위해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처우하는 것은 논리와 법, 윤리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어 역내 국가와 협력해 질서가 잡힌 난민절차 센터를 설립하는 더 나은 조치에 재정이 쓰일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최소 6천만 명이 난민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는 역사상 최대규모입니다.

디에이지는 호주 정부는 전쟁과 박해를 피해 달아난 이들을 악마시하는 죄를 지었다고 지적하면서, 이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 것이 우리 사회와 경제를 풍요롭게 한다는 걸 호주의 역사가 증명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의무적 국외 수용 정책은 절대 용납될 수 없는 것으로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는 논지입니다.

자세한 사설 내용을 들여다 봅니다. 상단의 팟캐스트를 통해 방송 내용을 확인하세요.  

 


Follow SBS Korean

Download our apps

Watch on SBS

Korean News

Watch it onDemand

Stream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