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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 "시민권 취득요건 강화, 국익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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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은 시민권 취득요건 강화는 국가 이익에 부합한다며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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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a 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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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스트레일리안은 시민권 취득요건 강화는 국가 이익에 부합한다며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영어시험 강화와 호주시민이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하는 시민권 취득요건 강화 움직임에 이의가 있을 수 없다고 믿습니다.

시민권 신청자들은 제시된 문단을 읽은 후 탄소 배출, 청정석탄 및 영화와 신문 기사에 대한 이해력을 묻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노동당 중진 토니 버크 의원은 이 같은 영어 시험에 대해 터무니 없다고 일축했는데요, 그는 이 같은 높은 장벽은 영주권은 있으나 시민이 될 수 없고, 호주에 충성을 맹세할 기회가 결코 주어지지 않는 새로운 그룹을 양산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버크 의원은 또 호주 국민이 되기 위해선 본인의 가치와 호주에 헌신하려는 자세가 문제가 돼야지 출중한 영어 실력이 잣대가 돼서는 안된다고 꼬집었습니다.

하지만 디오스트레일리안은 뛰어난 영어 실력은 분명 새로운 이민자가 실무교육을 받거나 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전망을 향상시킨다고 강조합니다.

시민권 취득에 더 높은 기준을 적용하는 것 또한 잠재적 호주 시민이 폭 넓은 지역사회에 통합되고 호주가 제공하는 최선의 것들에 대한 접근을 더 용이하게 하기 때문에 시민권 신청자에게도 결국엔 가치있는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수 세대에 걸쳐 이민이란 다양성 위에 구축된, 전세계에서 가장 안정적이자 관용적이며 번창한 국가 중 하나인 호주는 새로운 고국을 찾는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국가입니다. 호주 시민이 되고자 하는 이들이 그 만큼 많다는 의미일 텐데요, 새로운 고국을 찾는 이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지금, 시민권 특혜를 누구에게 부여할지에 대한 선택에 정부는 신중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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