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스트레일리안은 북핵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트럼프 미 대통령은 냉정을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중국은 더 많은 협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미국이 북한 체제 전복에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하면서 괌 포위사격을 검토하고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앞서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에 탑재할 수 있는 핵탄두 소형화 성공 가능성이 보도되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북한이 계속 미국을 위협할 경우 전세계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고, 북한 역시 즉각 '괌 포위사격 검토'로 맞대응한 건데요,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양국의 이 같은 호전성은 실질적이자 현존하는 위협이기 때문에 우려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최근 북한의 미사일 시험 도발이 보여주는 것은 북한이 미국 본토 또는 호주 북부에 닿을 수 있는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사일에 핵탄두를 장착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으로, 이는 심각한 위협이 아닐 수 없다고 우려했습니다.
디오스트레일리안은 오직 중국만이 북한 정권을 굴복시킬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중국은 북한에 대한 자국의 영향력이 과대평가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인접 국경은 물론 미국의 주요 동맹국인 한국 및 일본과 자국 국경 사이의 완충지대로서 북한 체제가 유지되길 원하고 있다는 것이 일반적 시각입니다.
호주는 직접적 안보 위험과 가장 중요한 교역 파트너인 중국과 미국 간 긴장이 고조될 가능성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주와 세, 네 번째를 다투는 교역 파트너인 한국과 일본 역시 북한 대응 전략에 직접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요,
디오스트레일리안은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트럼프 미 대통령은 냉정을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중국은 더 많은 협조를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다시 듣기(PODCAST)를 통해 확인하세요.